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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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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파피의 계절입니다 (2)
꽃말이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다가 빠져 죽은 나르시스에서 비롯된 나르시즘이니까,
아주 근사한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처럼 나르시스, 나그시즘은 여러 꽃들이 모여있는 복수, 군의 모습 보다는 단수 즉 고고하게 피여있는 한송이 물에 비친 꽃의 이미지는
어땠을까 하는 욕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하지만 좋은 표현의 사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