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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3.27 05:41

두메

조회 수 481 추천 수 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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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4.03.27 06:31
    표정들이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어느 곳인가요?
    간혹 저도 이런 촌부에 내려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인터넷 속도가 10Mbps 이상은 좀 나와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바로 생각을 접습니다.
    늘 동경만 하는 곳....
    다녀오신 분을 부러워하게 되는 곳....
  • Shaun 2014.03.27 07:36
    부러울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예전부터 그랬죠. 인터넷만 되면 ㅎㅎㅎ 어디든 살 수 있다고 ^^
  • 보케 2014.03.27 17:15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빵빵 터지는 워너 라빈스가 나쁘지 않았지만, 와이프는 인터넷만으론 만족을 못 하기에 아틀란타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 Espresso 2014.03.27 11:57

    계속해서 보고있습니다만 입가에 살짝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넷도..스마트폰도 없을 것 같지만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동물들도 그냥 가족의 일부처럼 보이구요.
    이 사진을 올리시면서 저 분들의 미소와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며 다시한번 미소 지으셨을 것 같습니다. =)
    아직도 입가에 미소가...ㅎㅎ 추천입니다~

    두메는 어떤 뜻인가요?

  • Shaun 2014.03.27 17:34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두메는 뭐... 시골보다 더 시골인 곳을 말하는거 같네요.
    영어로는... back-country 라고 나오네요 ㅎ
  • Espresso 2014.03.27 18:03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아하~ 감사합니다.
    정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이네요.
  • 보케 2014.03.27 17:12
    이 사진 올렸다가 바로 내리셨었죠? ㅋㅋ 그걸 본 것 같습니다.
  • Espresso 2014.03.27 18:04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사진 아닙니다. 저는 압니다. ㅎㅎ
  • 유타배씨 2014.03.27 18:06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사진 보셨나요?  부적절한것 같아서 금방내렸는데.  참 빠르십니다.

  • 보케 2014.03.27 18:14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일분일초도 놓치지 않는군요, ㅋㅋㅋ
  • kulzio 2014.03.28 09:10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의 정보력은 국가정보원급이며 기억력은 슈퍼컴 수준입니다...

    가입 이후 아사동의 이력을 꿰고 계십니다.... ㅎㅎ

  • 보케 2014.03.28 12:00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문제는 틀리게 기억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럴때는 지춘님과 에스프레소님 등이 고쳐주시기 때문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 공공 2014.03.28 05:00
    색이 정말 좋습니다. 디지털에서는 보기 힘든 색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4.03.28 06:1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디지탈사진은 조금이라도 보정하게 되는데, 필림색깔을 정말 손하나 댈곳이 없읍니다. 그냥그대로가 좋은것 같아요.
  • BMW740 2014.03.28 06:42
    제가 늘 가고싶은곳.. 시골분위기를 담고싶은건 아마도 해남 촌놈의 고향에대한 향수??
    가슴에 오래 머물게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kulzio 2014.03.28 09:23
    밋밋할 수 있는 상황의 삼원색의 옷들이 사진을 확 잡아 당깁니다.... 사진의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듯 합니다....
    HDR에 쨍한 사진은 성형하고 화장빨 세운 강남의 아가씨들 같다면 이런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은 삶과 생명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4.03.28 14:0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성형하고 화장빨 세운 강남의 아가씨들" 멋진 비유입니다.
  • kulzio 2014.03.28 15:0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고혹적이고 매료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찌 눈이 안가겠습니까만은 피로감이 우선할 때도 있다는 것을 가끔은 느끼게 됩니다......
  • 보케 2014.03.28 19:54
    두메산골 인가요? 포르투갈의 마을 Dume 같진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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