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가지 이유로 주로 흑백사진만을 찍는데요,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은사정으로 2통의 칼라필름을 쓰게되었읍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색깔에 흠뻑반해서 다시 색깔사진을 찍고싶은 충동도 들었읍니다. 이제는 현상도 비싸고 해서 자주쓰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어저께 보케님께서 칼라사진 말씀을 하셔서 깜짝놀랬읍니다.

저는 몇가지 이유로 주로 흑백사진만을 찍는데요,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은사정으로 2통의 칼라필름을 쓰게되었읍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색깔에 흠뻑반해서 다시 색깔사진을 찍고싶은 충동도 들었읍니다. 이제는 현상도 비싸고 해서 자주쓰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어저께 보케님께서 칼라사진 말씀을 하셔서 깜짝놀랬읍니다.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계속해서 보고있습니다만 입가에 살짝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넷도..스마트폰도 없을 것 같지만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동물들도 그냥 가족의 일부처럼 보이구요.
이 사진을 올리시면서 저 분들의 미소와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며 다시한번 미소 지으셨을 것 같습니다. =)
아직도 입가에 미소가...ㅎㅎ 추천입니다~
두메는 어떤 뜻인가요?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사진 보셨나요? 부적절한것 같아서 금방내렸는데. 참 빠르십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의 정보력은 국가정보원급이며 기억력은 슈퍼컴 수준입니다...
가입 이후 아사동의 이력을 꿰고 계십니다.... ㅎㅎ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간혹 저도 이런 촌부에 내려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인터넷 속도가 10Mbps 이상은 좀 나와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바로 생각을 접습니다.
늘 동경만 하는 곳....
다녀오신 분을 부러워하게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