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르타

by 보케 posted Mar 2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Marta Station

오오, 샷을 하나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같은 곳에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그 모멘트는 다시 오지 않더군요. 


Usual Suspects

Line Up.jpg


동행 - 아직까지는...

Journey together.jpg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train is.jpg

Who's 보케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1'
  • kulzio 2014.03.29 15:04
    유쥬얼... 언유쥬얼합니다.... 좋습니다...
    세번째는 주변부를 더 어둡게 하면 밖과 대비가 되면서 흔들리면 더 멋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
    댓글
  • 보케 2014.03.29 17:2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봉~~ 2014.03.29 19:09
    항상 좋은 눈을 가지고 소재를 잘 만드십니다.
    댓글
  • 보케 2014.03.30 03:24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당.
    댓글
  • Shaun 2014.03.29 19:39
    난 요런사진 못찍어... ㅠㅠ
    댓글
  • 보케 2014.03.30 03:24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메이컨에 사시기 때문이겠죠. 저야 말로 션님의 사진들 보고, 이런것은 대체 어케 찍는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댓글
  • Espresso 2014.03.29 23:39
    맨 오른쪽의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만 모두 각각 다른 포즈인게 마치 설정 샷 같습니다. ㅎㅎ
    댓글
  • 보케 2014.03.30 03:26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쭉 서있는 것 만 보고 뒤의 LCD 로 후다닥 찍었습니다. 포즈는 신경 쓸 사이도 없었죠. ㅠ.ㅜ 떨리는 새가슴.
    댓글
  • 공공 2014.03.30 17:21
    저도,, 1 번 사진 속, 맨 오른쪽 아저씨는 눈치를 채신 듯,,,
    좋은 구성입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03.31 06:26

    마지막 사진에서는 밖을 내다보는 아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읍니다.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댓글
  • 보케 2014.03.31 10:3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들 다 내리고 종점역에 다다라서야, 움직이는 기차의 창밖을 찍어볼까 생각하는 소심한 저로서는 아이같은 고급 소품을 쓰지 못합니다.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