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가로등

by Espresso posted Ma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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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 참 많이 붑니다. 더군다나 차가운 바람..

내일은 바람이 좀 안 불었으면 좋겠네요. 출사지인 Macon 만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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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보케 2014.03.30 03:36
    이화에 등백이네요. 개인적으로 칼라사진이 더 마음에 듭니다.
    댓글
  • Espresso 2014.03.30 05:4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이화에 등백이란 말이 무슨 뜻 인가요? 찾아보니 그 유명한 대학교만 나와서요 -.-
    댓글
  • 보케 2014.03.30 05:51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이화에 월백하고 라는 시조 패러디로, 가로등이 비친다고... -.-;;;
    댓글
  • Espresso 2014.03.31 13:27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패러디였네요 ㅎㅎ 이화에 월백이라는 말도 어렵습니다.
    댓글
  • 공공 2014.03.30 17:22
    1번 사진은 후보정을 그렇게 하신 건가요? 아니면 가로등 빛 색깔 때문인가요,,
    세세히 잘 보시는 군요
    댓글
  • Espresso 2014.03.31 13:2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가로등 빛 입니다. 나무 바로 옆에 가로등이 있었는데 보정으로 짤라냈습니다. 

    노출 부족해서 삼각대까지 가지고 다시 갔는데 바람이 너무 불더라구요..

    댓글
  • kairos 2014.03.30 19:48
    가로등밑 너무 분위기 좋네요
    댓글
  • Espresso 2014.03.31 13:29 글쓴이

    kairo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03.31 06:20
    흔히볼수있는 나무모습에서, 가로등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셨군요. 저도 평범에서 비범을 나타내는것 좋아합니다. 멋진데요.
    (저도 색깔사진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댓글
  • Espresso 2014.03.31 13:3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매일 주차하면서 보는 장면입니다만 그 날은 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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