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름모를 새

by Espresso posted Mar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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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위해 가까이 다가가도 1분여 동안 꿈쩍도 안하던 깡 좋던 이름모를 새

D7K_92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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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보케 2014.03.31 15:20
    오 조명도 좋은데 서 있네요. 여간 깔탈스런 모델이 아닌데... ㅎㅎ
    댓글
  • Espresso 2014.03.31 16:4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조명보고 바로 달려갔는데요 아무래도 배가 무거운 모양입니다. =)
    댓글
  • kulzio 2014.03.31 16:29
    호오~~ 선수인가 봅니다... 조명 받을 줄 아는군요.....
    댓글
  • Espresso 2014.03.31 16:5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고맙더라구요. 1분줄께 빨랑 찍어 이런 녀석입니다.
    댓글
  • 공공 2014.03.31 17:26
    American Robin인가 ??
    초점도 깔끔하니 제대로 잡으셨네요
    댓글
  • Espresso 2014.03.31 17: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찾아보니 이공님 말씀하신 새가 맞네요. 정말 많이 아십니다.
    배가 무거운 새 덕분에 느긎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
    댓글
  • BMW740 2014.03.31 18:13
    이 새 이름을 이제야 알았읍니다. 공원에 가면 많이 있던데... 수고하셨읍니다.
    댓글
  • Espresso 2014.04.01 19:28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보니 자주 볼 수 있는 새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04.01 06:37
    사진기와 렌즈를 자랑하시는것 같으데요;-) 깨끗하게 잘 나왔읍니다.
    댓글
  • Espresso 2014.04.01 19:2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자랑할 수도 없는 녀석들입니다만 저는 만족하며 지냅니다~ 조금 힘들지만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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