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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나무/식물
2014.03.31 15:19

이름모를 꽃

Espresso
조회 수 40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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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물 정문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

바삐 움직이는 차들을 등진 채 엎드려 나몰라라 찰칵찰칵.

D7K_92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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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보케 2014.03.31 15:23
    꽃잎의 물방울 하나가 환상입니다!
    댓글
  • Espresso 2014.03.31 16:57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찍으면서도 왜 저 꽃에만 왕건이 방울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운명인가요..ㅎㅎ
    댓글
  • 공공 2014.03.31 17:27
    빨강색은 뭉개져 보이기 쉬운데.. 빨강이 제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댓글
  • Espresso 2014.03.31 17:4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에는 주위 노란 꽃들 때문에 더 빨간색이었던 것 같았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코닥이나 후지라면... ㅠ
    댓글
  • 보케 2014.03.31 17:44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남부럽지 않은 색감입니다. 지름신이 잠시 주춤 했을 듯 하네요
    댓글
  • Espresso 2014.04.01 18:1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 정도로 지름신 물리칠 수 있다면 세상살기 너무 쉬울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4.04.01 06:35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자연스러운 색깔이라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댓글
  • Espresso 2014.04.01 18: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4.04.01 07:05
    동백아닌가요? 우리집에도 많이 피어있는데..
    댓글
  • Espresso 2014.04.01 18:2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찾아보니 튤립인 것 같습니다. 동백꽃은 미국에서 보기 힘들지 않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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