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던 악어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네요. 눈빛이 매섭습니다.
마치 조각처럼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동물쇼를 하기 위해 코끼리며 사자며 각종 동물을 학대 수준으로 조련을 한다는 다큐가 생각이 납니다...
거기에 악어 조련하는 태국인지 어딘지의 조련사들이 악어 입속에 자기 머리를 넣었다 빼고 별별 쇼를 다 하던데...
잔악무도한 악어일지 몰라도 그보다 더한 사람이 있음에 가끔은 섬찟해 집니다....
자연보호를 할 생각이 듭니다..... 악어백이 생각나서는 안되것죠이??? 콴펜이나 에르메스 악어로다가.... ㅋ

흑백이라 악어의 질감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작은 악어들인가요? 어떻게 이리 가까이 찍으셨는지?

왜 전 입에 침이 고이는지.....
일전에 Five Season에서 먹은 악어고기 때문인가봅니다. ㅋㅋ

미국에도 식용 악어 농장이 있습니다. 죠지아에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새끼악어가 식용으로 인기가 있다나 어쩌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