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장애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청하고계신 분이었는데요, 거리에 앉아 햄버거를 드시고 게셨읍니다. 몇마디 얘기를 주고받다가, 누가 쳐다보는것 같아 건물안을 들여다보니, 잘 드시고 나서 한 여자분이 이청소를 하고계시는모습. 저분모습이 왜그리 밉상이었던디. 미워서 한두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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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장애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청하고계신 분이었는데요, 거리에 앉아 햄버거를 드시고 게셨읍니다. 몇마디 얘기를 주고받다가, 누가 쳐다보는것 같아 건물안을 들여다보니, 잘 드시고 나서 한 여자분이 이청소를 하고계시는모습. 저분모습이 왜그리 밉상이었던디. 미워서 한두장 찰칵.

좀 씁쓸한 사진이네요.
모든 사람에겐 사연이 있는것...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그저 한두마디 싱거운 소리들 할수있는것이 전부입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여자분도 한끼 식사를 한 것일테니 노여움을 푸소서~~~ ㅎ
그나저나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니 조금씩 나눔을 일상화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심오한 유타배씨님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