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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나무/식물
2014.04.08 07:53

희망 소생

서마사
조회 수 650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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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마당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F6K839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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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유타배씨 2014.04.08 09:50
    희망과 소생은 너무 어려운 주제인것 같아요.
    서마사님, 일등 놓지시니 이제 점수에 연연하시는군요 ;-)
    댓글
  • 서마사 2014.04.08 10:1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렇게 해서도 점수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사이트 리셋 버튼을 눌러서 점수를 초기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초조하네...초조해..ㅋㅋㅋ
    댓글
  • kulzio 2014.04.08 11:3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장기판 엎기 있기 없기???? ㅋ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4.04.08 12:49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쿨지오님은 농담에도 식은땀 흐르시나봅니다 ;-)
    댓글
  • 서마사 2014.04.08 13:3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장기판은 그냥 냅두고...장기 두는 사람을 ....ㅋㅋ
    댓글
  • Shaun 2014.04.08 13:1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고렙자의 심리겠죠 ㅎㅎ
    댓글
  • Shaun 2014.04.08 13:17
    뒤쪽에 지고 있는 꽃을 보라는 듯이 아름다운 색채를 뽐내고 있군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댓글
  • docubaby 2014.04.08 18:33
    부드러운 잎사귀와 빨간 꽃이 정말 예쁘네요
    댓글
  • 한태공 2014.04.09 01:57
    이게 수선화라 고라? 우리집 화단에 있는 튤립과 똑 같은디 ????????
    댓글
  • JICHOON 2014.04.09 07:48
    수선화라고 쓰고 튤립이라고 읽는다....
    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수선화가 맞군요.
    좌우간 요 튤립은 혼자 펴서 인가요? 아주 단아해 보입니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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