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이태리를......오우...부러워랑!
저도 언제고 그곳에 가면 어떤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즐거운 상상에 빠지곤 하는데,
이런 느낌에 사진이군요.
그런데 사진 속의 차들이 주행하는 방향이 좀 이상합니다.
둘 중 하나는 ....아닌가? 길이 좁아서 일방통행 처럼 보입니다만!

오메 저런곳을 출장을 다니시니... 쩝 

봉님 일하시느라 힘들테지만 사진을 보는 저는 매우 부럽습니다.

언제쯤 유럽을 다니면서 메모리카드 터질때까지 찍어볼까나...

깡쇠님 글 보고나니 차들이 희안하게 다니네요. 

그냥 생각인디... 저기서 차들이 다닐때까지 기다리다 장노출 한 방 해보면 좋겠다는... 

다른 사진도 보여주세요~

두 자동차의 방향이 사진에 긴장감이라고나 할까,,아니면,,호기심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한참을 처다보게하네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Sorrento. 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 계곡을 지나면 바로 바다이겠군요.
절벽에 지은 집들도 아슬아슬합니다만 한번 들어나 가봤으면 좋겠네요.

역시...흑백에서 주는 느낌이 확 삽니다.

Fine arts. 색깔사진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서마사님처럼 흑백사진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담겨있는듯 합니다. 사진의 내용도 재미있읍니다. 얼핏보면 한방향으로 가는 차들인줄 알았는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