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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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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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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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멈추지 않는 요즘,
오랜만에 점수용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이 액자는 못 생겨서 절대 쓸 일이 없겠다~ 했었는데.. 이렇게 한번 써 보네요.
같은 사진으로 한번 더 뽕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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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깡쇠
2014.04.21 04:12
곰사냥을 다녀오셨나 잠시 착각!
벽에 걸린 곰을....
원래 곰은 눈이 아주 예쁜데요.
아주 위협적이고 무서운 곰의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보니 이빨이...
댓글
Espresso
2014.04.21 18:46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맘에 약해서 동물 사냥은 못할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엔 다른 사냥을 좀 했었지만요..ㅎㅎㅎ
댓글
JICHOON
2014.04.21 05:50
헉!!! 무셔라....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검은 그라데이션이 분위기를 으스스하게 하네요.
댓글
Espresso
2014.04.21 18:4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라데이션 덕분에 오늘의 점수용 사진으로 당선되었습니다.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4.04.21 06:25
아래서 보니, 포효하는듯 합니다.
댓글
Espresso
2014.04.21 18:4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어찌보면 포효같기도 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면 고통같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ㅜ
댓글
서마사
2014.04.21 07:19
새벽에는 그래도 꽃가루가 덜 날립니다... 오후에 나가면 죽음이죠 그렇니 우리 같은 사람은 봄에는 웅크리고 집안에 있다가..
꽃가루좀 잠잠해지는 5월 말 부터는 아주..날라다닐 준비 하고...지하에서 체력 훈련...밤샘 운전을 위한 사전 연습으로 밤샘 영화 보기...등등..
댓글
Espresso
2014.04.21 18: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와 같은 체력훈련..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요즘은 약빨 때문인지 통..늦게자는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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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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