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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4.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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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7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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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un 2014.04.22 17:53
    깜깜한데요 ㅎㅎ
  • Espresso 2014.04.22 18:25

    모니터에 뭐 묻은 줄 알고 2초씩 두번 문질러댔습니다.

    알 수 없는 이 허망함이란...ㅎㅎ

  • 보케 2014.04.22 18:57
    곧 꺼질 성냥불인데, 어둠에 갇혀 빛도 못내다니, 세월호의 상황만큼 암담하고 절망적입니다.
  • 보케 2014.04.22 20:25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주위의 꽃들도 섬뜩하게 만드네요.
  • 보케 2014.04.23 08:57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성냥이 아니라 촛불이었네여
  • Shaun 2014.04.22 19:27
    사진설명이 필요할듯... 너무 어렵네요 ㅠㅠ
  • 궁금해서...


    b105b80edbddabd3f7ea0e835a6777b3.jpg



  • JICHOON 2014.04.23 04:33
    요즘 한국 소식을 사진에 담으신 것 같습니다.
    암울함.....
  • 유타배씨 2014.04.23 05:43
    일부러 그렇게 하셨군요. 슬픕니다.
  • 깡쇠 2014.04.24 10:49
    눈에 힘을 꽉 주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메세지도 강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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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1Replies 10Views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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