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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4.05.08 06:23

호세

조회 수 399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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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4.05.08 07:54
    소년이 그렇게 생각했겠죠..

    " 사진이 찍히지도 않는 물건을 들고 돌아다니는 이상한 사람이네.."
  • kulzio 2014.05.08 08:00
    정말 잘 찍힐거라고 생각은 했나 봅니다... 화사한 웃음이 최고의 컷을 연출합니다....
  • Shaun 2014.05.08 08:23
    멋진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호세에겐 보여줄 순 없으시겠지만...
    자연스러운 표정이 좋네요.
    추천스럽습니다.
  • Espresso 2014.05.08 19:50
    오직 유타배씨님만을 위해

    이렇게 밝고, 상냥하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늠름한 표정을 한 얼굴에 담아 지어 줬는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제 어머니가...아니 호세가 확실합니다!
  • 공공 2014.05.08 19:52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진이군요,,, 사연도 재미있고,,,
    저아이는 아마 진짜 카메라가 아니라 장난인줄 알았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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