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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6.03 05:58

반달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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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zio 2014.06.03 10:13
    비결이 멀까요??
    비결의 존재여부는 차치하고라도 미국 내 존재하는 확실한 생태계임에는 틀림 없는 존재들입니다..... ㅎ
  • keepbusy 2014.06.03 14:08
    비결은 물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 Espresso 2014.06.03 19:37

    바다를 감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리 적당히 벌리고 무진장 신경쓰고 있을 겁니다. ㅎ


  • 유타배씨 2014.06.04 05:13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과연 셜록홈즈 같은 추리력! 허벅지까지 알통이 배겨있겠죠?
  • JICHOON 2014.06.03 20:02
    저도 무척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흘러내릴수 있을까. 쑥 내려가 황당한 일은 없을까 등등
    일단 집에서 실습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 유타배씨 2014.06.04 05:1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실습하시면 꼭 인증사진을 올려주세요. 앞뒤모습 모두!
  • kiku 2014.06.03 20:39
    바지를 팬티위에 걸쳐입는 저런 유행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보는 사람도 답답하고 저렇게 다니는 사람도 엄청 불편 할거 같아서..
  • 유타배씨 2014.06.04 05:14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차라리 팬티를 겉에 입을것이지...
  • 공공 2014.06.03 20:51
    나도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유행 중에 하나입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어릴적에 우스운 복장, 짓거리를 멋으로 했던 것 같은데,,,,
  • 유타배씨 2014.06.04 05:1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복장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멋(?)은 둘째 치고라도 무엇보다 걸어다니기 힘들것 같아서.
  • 서마사 2014.06.04 06:14
    나름대로 흑인 젊은이들만의 아이덴터티를 표현하는것 같은데...참 불편하긴 하죠 쓰잘떼기 없는 유행이긴 한데.
    울 아들도 10대때에 저렇고 다녀서 참 많이 싸웠는데...지금은 하라고 해도 않하니...시간이 약이죠.
  • 유타배씨 2014.06.04 07:4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설마 지금은 하라고 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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