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지런을 떨며 찾아갔지만 날씨가 그닥...
여름은 해가 너무 빨리 떠서 시간 맞춰 가려면 너무 힘들어유...
높은 데서 한 장, 낮은 데서 한 장 찍었어유...
조회 수 367 추천 수 2 댓글 12
| Shot Location | Montauk, NY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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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등대 사진입니다. 장소가 인기 좀 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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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뉴요커의 해돋이 명소 중 하나랍니다. -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담았더라면 환따스틱한 사진이 나올 곳이군요.. 담에는 미리 일출 기원제사도 지내고..살풀이도 하고..출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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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꼬리를 뉴욕에 두고 가신 게 아닌지 살짝 의심이...ㅋㅋㅋ -
어찌 봐도 해 뜨기 전인거 같은데요... 그 다음 사진은 없으신가요?????? 그 다음 사진도 무쟈게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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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다음 사진도 당연히 있는데 혼자만 보려.........해도 창피해서 차마 못 올려요..ㅠ.ㅠ.
점수 한 3천점 정도 주시면 보여드릴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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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납니다. 여름에는 정말 새벽같이 일어나야 되었던것을.
두번째사진은 매우 좋은데요, 바닷물이 돌이 부딫이는것이 멋들어 집니다.
잘 지내시지유?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타배씨님과 사모님 께서도 잘 지내시죠?
언제 함 뵈야할텐데 말이지요.. -
저도 두번째 사진에 시선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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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시선이 가실 땐 추천을 "꽉" 누질러 주시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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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은 매우 짠것 같아요. 그만큼 회원님들의 눈이 높다는 말이겠죠?
추천 "꽉" 누릅니다. -
추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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