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풍

by 유타배씨 posted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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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zio 2014.06.16 07:18
    일요일의 정복차림은 당황스럽습니다요... ㅎㅎ
    그러나 저도 일요일 일을 한 기억이 너무나 많아서 지적질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ㅠㅠ
  • 유타배씨 2014.06.17 05:3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쿨지오님은 소풍갈때 양복 안입으십니까?
  • kulzio 2014.06.18 04:54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적어도 언타이로다가...... ㅋ
  • 보케 2014.06.17 14:13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교회 후, 피크닉인듯 하네요.
  • 서마사 2014.06.16 07:28
    아이들 데리고 같이 나가던 시절이......그떄는 힘들었는데 지금은..아이들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
  • keepbusy 2014.06.16 10:13
    저는 쉬는 날이면 무조건 나갈려고 하는데...

    그때 마눌님의 말씀

    " 나좀 쉬게 나가고 싶으면 아들도 데리고 나가..."

    그래서 출사를 아들과 같이 다닌다는...........
  • 유타배씨 2014.06.17 05:3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재윤이만 고생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나도 일요일이면 쉬고 싶어요"
  • kiku 2014.06.21 18:03
    아이들과 같이 다닐 때가 좋습니다.
    서마사님 말씀대로 같이 밥 한끼 하는것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