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유타배씨 2014.06.20 10:30

영 알수가 없군요. 에스프레소님 이라면 맞힐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여자분의 치마가 엉덩이에 먹힌장면은 매우 재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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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2014.06.20 10:37

기차가 도착해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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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14.06.20 11:0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예리하십니다. 버스가 도착해서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여자분처럼 보이는 분이 자연스레 가슴을 추켜 올리는 행동을 여러번 했는데 여성분이 아니라 남성분이셨습니다.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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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4.06.20 12:55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라는 증거를 필요합니다. 확실하게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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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14.06.20 15:1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쿨럭. 주인공과 맞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해서... 담엔 꼭 증거물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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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4.06.21 07:57

치키시고, 드시고, 굽히시고, 차는 서시고..... 다양한 일이 한번에....
남성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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