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갈길이 멀다. 나 역시
by
Shaun
posted
Ju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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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는데 이녀석 때문에 지체했네요.
하지만 이쁜 흔적을 남겨줘서 와이뻐로 안밀고 기다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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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kulzio
2014.06.25 10:08
왜 거기서 하필...... 장수하시길 기원하는 바...............
댓글
노바
2014.06.25 12:13
ㅋ 한참을 기다리셨겠네요... 녀석한테는 유리창 한장이 천리길이었겠져?
댓글
유타배씨
2014.06.25 12:54
작은사진으로는 하늘의 새인줄 알았읍니다. 아침에 지체하신 댓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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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014.06.25 17:41
원하는 목적지가 어디였을까요.. 제대로 가고는 있기나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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