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젤 부러웠던 ~~~~
의료비가 무료이고 신생아를 위해 병원으로 안가고 의료진이
집으로 방문해 아이와 엄마를 살펴 주고 있는 이주된 손녀 배꼽을 살피는 간호원
내게는 퍽이나 낯설고 좋은 추억

| Shot Location | 런던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세상을 본지 2주된 아주 참신한 아기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하기를 기원 합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배꼽도 귀엽습니다.
지난번 영국 올림픽 개막식때 수백개의 병원 침대가 경기장에 출연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영국의 의료시스템이 정말 그들의 자랑거리이긴 한가봅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의료서비스를 제때 못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의료진이 공무원이기 때문이라는데....
세상과 국민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좀 부러워도 참으소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