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친구들과 걷는길

by 오로록 posted Jul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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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route 66 근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유타배씨 2014.07.10 13:47
    라스베가스이 제사진에 넣고 싶은 텀블위드가 여기에 있네요. 몇달간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바짝 말라있는듯 합니다. 자동차가 흙먼지로 잔뜩 뒤덮였을것 같은데요.
  • 오로록 2014.07.16 12:4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게 텀블위드군요. 길가에 쌓인것들이 전부 고놈들이었어요. 넹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더스트데블이라는것도 저때 처음 봤습니다.
  • kulzio 2014.07.10 17:45
    몽글몽글 가득히 나무가 모여있는 조지아의 모습과는 천양지차입니다.... 도저히 6월의 어느날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 오로록 2014.07.16 12:4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일주일 정도를 있다보니 조지아가 막 그리워지더라구요.
  • BMW740 2014.07.11 04:38
    오로록님 얼마나 더우셨을까나...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부러워요...
  • 오로록 2014.07.16 12:48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기조기 굴러다니는 텀블위드가 제 친구들입니다ㅎㅎ
  • Espresso 2014.07.11 06:21
    ATV 타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마구마구 달려보고 싶네요. 아...
    선글라스는 써야겠죠?
  • 오로록 2014.07.16 12:48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넵 선구리 필수입니다
  • 서마사 2014.07.11 07:36
    여행을 다녀와서.....같이 가지 않았던 사람들과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곳이 사진 동호회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곳에 이런 사진을 올리면 ..."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이었을텐데..아사동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것이 재밌습니다.
  • 유타배씨 2014.07.11 08:23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입니다. 사진들도 사진이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더욱 정감갑니다.
  • 오로록 2014.07.16 12:5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어쩔땐 사진보다 답글들을 더 열심히 봅니다 ㅎㅎ
  • kairos 2014.07.12 11:16 Files첨부 (1)

    04262014-6665.jpg 3 friends!!!

    사막과 3이란게 비슷해서요..

     

  • 오로록 2014.07.16 12:51 글쓴이
    kairos님 사진을 보니 어릴때 tv에서 봤던 "쓰리 아미고"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