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엄마 한데 혼난후
by
미쓰데이지
posted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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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울렸다고 엄마 한테
혼난후 억울하고 슬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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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서마사
2014.07.15 15:27
얼듯보면 마치 군대에게 원산폭격 기합 받는 포즈로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미쓰데이지
2014.07.16 05:2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속상한지 소파에서 꺼꾸로 쏟아지는 자세를 하더군요 ~~~
이자세가 일분도 안가서 정상으로 ~~~참 그래서 아이인가봐요
댓글
kulzio
2014.07.15 16:13
표정... 슬프지 않습니다.. 결의에 찬 표정.. 복수의 서막이 오릅니다... ㅎㅎ
댓글
미쓰데이지
2014.07.16 05:2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 ~~~~~ 지 엄마 각오 하라 경고 해야 겠어요
댓글
깡쇠
2014.07.15 21:53
하하하...
아이의 화난 표정 보다도 찍으시는 분의 애정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는 월메나 서럽고 감정적으로 복잡했겠을까? 하지만 이 사진 찍으시며 빙그레 미소짓고 행복해 하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젠가 먼훗날 손자분과 이 사진 보면서 함께 즐거워 하실 미래의 모습도 당근 예상됩니다.
역시 사진은 찍는 이의 감정이라는 필터링이 중요합니다.
좋은 사진입니다. 추천!
댓글
미쓰데이지
2014.07.16 05:28
글쓴이
꿈보다 해몽 이라는 말 실감하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
댓글
kiku
2014.07.16 07:24
정말 귀엽네요.
울고싶은데..분위기상 울지 못하는 표정같기도 합니다.
댓글
에스더
2014.07.17 05:39
^___^손자분 표정은 내가 왜 혼났을까...
누군가 와서 괜찮타고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안아주고 싶어요~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댓글
미쓰데이지
2014.07.17 06:47
글쓴이
감사해요 ~~~~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감정이 오랫만에 즐거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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