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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7.22 06:57

원더우먼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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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resso 2014.07.22 08:15
    딱 저와 비슷한 시기와 상황이네요.
    저 개끈 아니 아이끈 아니.. 아무튼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투정부릴 땐 팔 아파도 그냥 앉아주며 토닥거려주는게 훨씬 낳은 것 같아서요.
    에구 허리야....
  • 유타배씨 2014.07.22 12:37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끈을 목에 매지않으니 다행이죠;-). 아이들 천방지축 날뛸때 입니다. 힘내세요 에스르레소님.
  • kulzio 2014.07.23 05:15
    아이의 자유에 약간의 기준을 마련중이신 어머님이시군요.... ㅎㅎ
  • 미쓰데이지 2014.07.23 05:26
    엄마의 삶은 매일 전쟁 치루는것 같은 ~~~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경의를
  • Shaun 2014.07.23 09:16
    절정의 순간이군요.
    근데 저역시 애들을 묶어다니는건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어머니의 고생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 노바 2014.07.27 05:44
    아이들은 늘 힘이 남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겨내는 어머니는 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오는 힘인지... 어머니라는 이름이 가진 힘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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