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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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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1:59

거짓

Espresso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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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밝다고해서


생각없이 무작정 달려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5s8855.jpg 


















거짓에 속아...


낭떠러지로 향할 수도 있거든요.



5s8859.jpg 





오늘 일이 한가하네요.


이 사진들에 어떤 예기를 담아볼까 생각하다 그냥 주절대봤습니다. 합성 아닙니다~














Who's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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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kulzio 2014.07.23 12:34
    어떻게 찍었는지 또 뭘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답답함과 그 이후에 있는 피사체들이 그 답답함 이후의 해방감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댓글
  • Espresso 2014.07.23 13:0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셨네요. 저는 왜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을까요...ㅠ

    저희 은하수찍으러 스모키마운틴 출사갔던 날 입니다. 모두 돔 위에서 운해찍으실 때 저는 돔에 있던 구멍들이 보이길래 찍었습니다. =)
    댓글
  • keepbusy 2014.07.24 04:29
    출사를 나가서 모두들 찍는 것이 아닌 나만의 사진을 찍는 것이 힘든데...
    좋은 사진 찍으셨네요....
    댓글
  • 서마사 2014.07.24 06:52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입니다..앚찔해보이네요.
    댓글
  • Espresso 2014.07.25 09:45 글쓴이
    test
    댓글
  • 유타배씨 2014.07.25 11:36
    아찔, 아찔합니다.
    앞이 밝다고 해서 막상가보니 아름다운 지옥이 있네요.
    댓글
  • kiku 2014.07.27 16:18
    역시 에스페레쏘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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