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갑사에서

by 모모 posted Aug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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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노바 2014.08.03 19:49

    연등들도 이쁘지만 송송송 떠있는 듯한 그림자들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중앙에 볓을 쬐며 졸고있는 고양이라니요... 금상첨화군요.

    댓글
  • 보케 2014.08.03 20:17
    고양이라뇨? 개 아닌가요?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4.08.04 05:33
    노바님 말씀처럼 그림자가 일품이네요, 늘어져 자고있는 개가 사진을 만듭니다. 멋지네요.
    댓글
  • 서마사 2014.08.04 07:29
    그림자가 이렇게 패턴이 될수 있군요..
    댓글
  • kulzio 2014.08.04 15:28
    바닥에 어인 무늬일까 했더니 그림자군요.... 그림자에 코 밖고 드러누운 저넘의 개xx이의 팔자가 상팔자입니다!!
    댓글
  • Espresso 2014.08.04 18:53
    좀처럼 보기힘든 장면이네요. 해가 지고 밤이되면 더욱 화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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