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반된 손녀의 바캉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손자
난 아직도 덥다
사람/인물
여름 휴가를 마이에미에서
by 미쓰데이지 posted Aug 20, 2014
| Shot Location | 마이에미 후로리다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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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날씨 만큼이나 사람들의 열기도 함께 하는 도시인것을 ~~~~~^^^*
집에 오면 쉴수 있어 좋아요 -
이번 여름은 바다 한번 안 가보고 지냈네요. 바다의 연한 색이 더 inviting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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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바닷물이 목욕탕 물처럼 미지근해서 아이들 놀기엔 좋았던거 같애요 -
파라솔에 "고" 혹은 "너" 라고 씌여 있는것 같아서 한국인줄 알았읍니다.
두번째의 아기가 바라보는 뒷모습이 의젓해 보이네요. 할아버지는 물놀이 하시고, 아기는 흐믓하게 바라보고...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상하게도 남자애가 되서 그런지 할아버지만 넘 좋아 하네요
저는 그애 앞에선 투명 할머니가 되죠 할아버지가 바다에서 보물을 찾는다고
아이를 잔뜩 기대하게 하고~~~~~ 빈조개껍질만 ~~~~^* -
저역시 올여름 해변가 한번 못가보고 지낸 저로서는 엄청 부럽습니다.
3대가 같이 휴가를 가셨나 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해 보이시는군요. -
영국에 사는 딸아이 가족들이 휴가차 마이에미에 와서
저희들이 합류를 했어요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온다는데 이젠 제대로 여름다운가 모르겠습니다.. 가 봐야 하는데 가 보질 않고 있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