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폭우가 쏟아지던 칠월에
by
미쓰데이지
posted
Aug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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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진 감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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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불허 라이센스
끄치지 않는 비를 맞으며
우린 많은 사람들의 한이 맺힌
버려진 감옥을 찾았다
이렇게 으시시한 실내인데
갑짜기 나타난 ???
그래서 한분은 조용히 탈출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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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서마사
2014.08.31 11:34
무시시 합니다.. 왜 꼭 비오는날만 가게되는지..
댓글
미쓰데이지
2014.09.01 05:0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극대한 효과를 낼만하잖아요~~~~하하하
댓글
layla
2014.08.31 12:20
그날 비가 와서 으시시한 분위기가 더욱 살아 난거 같아요.....
댓글
미쓰데이지
2014.09.01 05:1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예상치 못한 사람들의 출연으로 조금은 떨더름햇던 기억도 있고
좀더 잘 해볼걸 하고 후회도 해봅니다
댓글
kulzio
2014.09.01 04:23
맑은 날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딸아이 대리고 가봐야겠습니다.... ㅎ
댓글
미쓰데이지
2014.09.01 05:15
글쓴이
딸아이와 ~~~
무척 색다른 경험이될거 같애요
나이들어 생각 하니 어려서 아버지 따라다니던 기억이 젤 선명하고 행복한것 같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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