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안의 여자
by
유타배씨
posted
Sep 24, 201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밖의 광경이 아무리 재미있고, 떠드는 일이 있어도 눈에는 들어오지 않을듯 합니다.
물끄러미 넋을 잃고 무슨 생각을 하는듯...
Who's
유타배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4'
kulzio
2014.09.24 06:50
멀 잡술지 고민중!!! ㅋ
댓글
layla
2014.09.24 18:39
창안과 창밖의 엄청난 차이....... ㅎㅎ
댓글
서마사
2014.09.25 12:34
제 시선은 가장 왼쪽으로.. 언제나 그렇듯이..
댓글
깡쇠
2014.09.25 18:53
같이 모여 있다고 같이 있는데 아니지요.
무미건조하고 외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습관입니다. 우리 시대의 외로운 습관!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