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조회 수 367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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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마뉴먼 밸리 , 유타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나바호 인디안 보호구역인 마뉴먼 밸리

어려서 인디안 카우보이 영화속에 보던 풍경

존웨인도 만나고

모든 안내원들은 현지 인디안들이 ~~~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는 숙소

좁고 빛도 없고 키큰 사람들에 맥혀

거동하기도 힘든 상태

30분간의 동굴탐험이 절망적이였다(사진으로 표현)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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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kulzio 2014.10.14 05:08

이런 환경이 지구상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이할 따름입니다... 화성탐사선이 별달리 필요없어 보입니다...
유타배씨님은 이런 환경에서 사시니 이런 사진을 찍으시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아하~~

댓글
미쓰데이지 2014.10.15 06:0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아쉬운 좀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번개불에 콩볶는 느낌으로 ~~~~~~
정말 이세상은 갈데도 많고 볼것도 많아요

댓글
유타배씨 2014.10.14 05:47

마지막 사진의 slot canyon 은 저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도 기회가 닿지 않았읍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점오님 말씀하신는양, 그저 뒷산풍경일 뿐이고요 ;-)

미쓰데이지님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특히 두번째사진. 추천합니다.

댓글
미쓰데이지 2014.10.15 06:1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현지 나바호 인디안의 안내로 좁은 공간에 30명이 서로 엉키고 부딪치고
빛이 들어오는 시간과 공간 확보가 안돼 삼각대를 쓸수없고 후래쉬는
더욱 안되고 좁은공간에 힘든사람들은 졸도도 한답니다
유타배님은 미리 계획을 하셔서 멎진 작품 을 보여 주세요~~~~^^

댓글
공공 2014.10.15 05:38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아쉬워겠습니다... 가보지는 못하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저곳은 안내자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고,, 시간도 아주 짧다고 들었는데/...

댓글
미쓰데이지 2014.10.15 06:1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사진 찍으면서 제일 스트레스 받지 않었나 하네요

댓글
노바 2014.10.17 09:46

미쓰데이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리고 무자게 비싸답니다.

댓글
서마사 2014.10.16 07:38

사람들 없이..솔로로 사진찍으려면 일년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것 같아요.. 일년이 걸리는 이유가 다 있군요.

댓글
미쓰데이지 2014.10.17 16:3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것이 있군요 사진을 찍을려면 그렇게 해야 할거예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