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가을이네요.

by hint posted Oct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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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케 2014.10.22 15:51
    가족사진도 작품을 만드시네요. ㅎㅎ
  • hint 2014.10.23 18:1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미쓰데이지 2014.10.23 06:00
    아이들을 행복케 하시는 아버지의 작품~~~~~~^^*
    따뜻한 느낌입니다
  • hint 2014.10.23 18:17 글쓴이

    미쓰데이지 님에게 달린 댓글

    어디 잠깐 나갔다 오자고 하니깐 마냥 좋아 하는 아이들 사진 찍은것을 작품이라고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
  • 유타배씨 2014.10.23 06:13
    아들은 오빠랍시고 의젓해 보이고, 동생의 볼에는 "장난꾸러기" 라고 씌여있읍니다. 말 잘듣도 참 예쁠때죠.
  • hint 2014.10.23 18: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원래 둘이서 저정도로 다정해 보이지는 않는데 이날 왠일인지 둘이서 잘 놀더라구요 ^^;;
  • keepbusy 2014.10.23 08:02
    작품을 만드셨네요...
    아이들 표정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입니다.....

    저의 아이는 벌써 부터 사진 안찍는 다고 도망다니는데
    나중에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 hint 2014.10.23 18:2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나이때는 어디 나가는것 만으로도 좋아하잖아요. ^^
    새로운곳을 가니깐 신나서 이렇게 저렇게 주문을 해도 잘 따라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계속 사진모델이 되어 줄지는....
  • JICHOON 2014.10.23 09:18
    오호... 저번에 봤던 사진의 아들, 딸이 아닙니다요? 그새 이렇게 크다니...
    흐뭇하시겠습니다.
  • hint 2014.10.23 18:2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잘 모르겠는데 작아지는 신발이나 옷을 보면 계속 크고 있나봐요 ^^;;
  • 깡쇠 2014.10.23 18:21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바깥 온도가 차가워 질수록 따뜻한 온기가 더 그리워지는 가을.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의 온기가 아이들의 표정에서 부터 충만합니다.
  • hint 2014.10.23 18:26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은 이제 가을의 막자지를 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곧 겨울이 오고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겠지요...
    아트란타는 미시간 보다는 조금더 따뜻할것 같아 요즘 겨울에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꿈만 꾸고 있습니다. ^^
  • 이웃집사람 2014.10.23 18:56
    가을..............
    행복한 모습 따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