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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by 유타배씨 posted Nov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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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요가 있죠?

무엇이 무엇이 똑 같아요?  젖가락 두짝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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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Espresso 2014.11.03 06:01
    어이쿠.. 내려앉은 것도 아니고, 아예 보이질 않네요.
    참 곤란한 상황이지만.. 혹시 사진 찍으시고 이 분께서 처하신 상황을 말씀 드리셨나요? ㅎㅎ
    저는 절대 말씀 못 드릴 것 같네요 @,@
    댓글
  • 노바 2014.11.03 09:07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양말이 짝짝이네요. 한쪽이 흘러내렸나?
    그래서 짝인가요?
    댓글
  • 유타배씨 2014.11.03 09:46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한쪽은 아예 없던데요. 연유는 저도 모르죠.
    댓글
  • 공공 2014.11.03 09:18
    유행인가요??
    댓글
  • 유타배씨 2014.11.03 09:4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유행하고는 좀 거리가 있게 보이시던 분이었읍니다. 별 창피하게 생각하는것 같지도 않고. 저같으면 아무래도 한쪽마저 벗었을텐데.
    댓글
  • 서마사 2014.11.03 09:31
    유타배씨님 사진을 조금 알겠군요.

    무작정 찍고...나온 사진을 세심하게 살펴서 이야기거리를 찾아내시는 군요.
    댓글
  • 유타배씨 2014.11.03 09:5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무작정이기는 한데 그렇게 무작정의 무작정은 아니지만 결국 무작정처럼 보이네요.
    이야기거리를 찾아낸다기 보다, 이야기거리 있을만한 사진을 올리는 편입니다. 이래저래 이야기가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아...
    댓글
  • 서마사 2014.11.03 11:0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작정은 아니지만 무작정 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무작정 아닌것 같은 사진을 뽑아내는것이 실력이겠죠.
    댓글
  • keepbusy 2014.11.03 10:42
    길거리에서 저런것을 발견하시는 유타배씨님의 예리한 관찰력이 부럽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4.11.03 11:3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왜 우리 사진찍은 사람들 흔히 이런말 하잖아요. "참 찍을것 없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허잡한것도 잡아낼 뿐입니다.

    댓글
  • Shaun 2014.11.03 15:17
    찍을 것 없어도 찍으면 다 보이는 것들 ㅎㅎ
    댓글
  • BMW740 2014.11.04 14:34
    유타배씨님의 이런 사진이 언제나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제가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탁월한 시선과 흑백으로의 전달하는 마력...
    언제나 감사해요.
    댓글
  • blue_ocean 2014.11.07 16:20
    본재 천재들이 양말을 짝짝으로 신는다고 들었는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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