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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11.06 05:17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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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4.11.06 05:32
    설명이 없었더라면 ....여러가지 상상을 했었겠군요..
  • 유타배씨 2014.11.06 05:4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저도 괄호안의 설명을 넣을까, 말까 주저 했었는데. 상상할 일 하나 줄어버렸읍니다.
  • 노바 2014.11.06 07:29
    두번째 짝이라는 이름의 작품이군요.
    이번엔 손인가요? 두 손이 짝을 이루어 함께 일하는 모습을 표현하신 것은 아닌지...
  • layla 2014.11.06 17:43

    숨은 그림 찾기 가타요....
    왼쪽의 손과 오른쪽의 손 임자는 각각이겟지요~~?
    하지만 같은일을 동시에 한쪽은 손목에 리본달고... 오른쪾 손은 시계 차고.....
    ㅋㅋ 하지만 유타배씨님의 뚯은~~????

  • 유타배씨 2014.11.07 05:10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숨은 그림 찾기: 저도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올려보았읍니다.

    왼쪽분이 작가인데요, 작품을 내려 손님에게 (오른쪽분) 보여주고, 다시 거는 모습입니다. 작가가 손이 다친이유로 (리본처럼 보이느것) 손님이 도와주고 있읍니다.
    저는 그러고보니 뜻을 두고 찍는것 같지는 않아요. 노바님이 물어보신대로 무엇을 표현하려는것도 없고요. 그저 무작정 찍다보면 흥미있는것이 가끔씩 보입니다.
  • blue_ocean 2014.11.07 16:10
    가깝고도 먼 저 두손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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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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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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