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에 알린지도 꽤 되었습니다..벌써 한살 반입니다..이제는 철이 드는지먹을 거 쫒아다니는 거 외에는자기만의 시간을 가집니다.운전면허를 곧 취득할 딸아이의 독립이나매 한가지의 마음입니다.혼자서도 잘 하고 늘 즐거워라.언제든 네 뒤에 있을테니까...응시소유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알수없는 표정을 이해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