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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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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길상사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노바 2014.12.07 07:22
    서마사님께서 한국의 풍경을 담으니 정말 궁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에세이도 좋고요.
  • 서마사 2014.12.08 05:32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한국사람이니 궁합이 잘 맞겠죠.. 고맙습니다.
  • 깡쇠 2014.12.07 14:13
    길상사,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법정 스님....일변식도 없지만 이름만 들어도 영혼의 안식처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스승 같은 분입니다.
    화려하지 않은 흑백의 사진들이 그 분의 이미지와도 많이 닮았습니다.

    소리, 소음...그리고 침묵.....
  • 서마사 2014.12.08 05:32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법정스님과 일면식도 없읍니다만 ..책과 다큐에서 보여주셨던 그분의 뜻이 느껴지는 장소가 바로 길상사 같았습니다.
  • 공공 2014.12.07 16:14
    아사동에도 포토 엣세이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
  • 서마사 2014.12.08 05:3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에세이를 쓰고 싶어할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그냥 가끔씩 저만 이렇게 자유겔러리에 올리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유타배씨 2014.12.08 03:42
    저는 요즘 불교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절을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작은절이라면 더욱 좋을것 같고요. 마지막의 돌담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포토에세이 더 써주세요, 우리도 느끼고 감상할수 있읍니다 ;-)
  • 서마사 2014.12.08 05: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거대하고 화려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종교시설물은 위화감이 있는데 이 절은 도심속에서 조용히 그 존재감을 내세우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 Shaun 2014.12.08 16:12
    사실 포토 에세이가 어느정도 내공 없으면 하기 힘든 장르인거 같습니다.
    매번 해보려고 하지만 머릿속에 있는 단어와 문장이 정리되어 손가락으로 전해지기가 힘들어서요.
    이공님 말씀처럼 한 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2015 프로젝트로다가 ㅎㅎㅎ
  • kulzio 2014.12.11 04:38

    저는 불도인으로서 절에 대한 감회는 더욱 새롭기도 합니다...
    작은 절은 작은 절대로 나만의 시간을... 큰 절은 큰대로 여러사람과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다만 저는 종교로서가 아닌 불당으로서 자신이 있는 곳만 옳고 그렇지 않으면 그르다는 것은 올바르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도량이 어디이든 종교에 귀의하는 마음가짐에 장소가 무슨 문제인지 아무리 생각해고 쉬이 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저 마음을 쉬어가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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