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란타의 음악카페 세시봉에서 풍경입니다. 기타치시는 왕년가수 주인님과, 섹스폰동호회의 어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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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란타의 음악카페 세시봉에서 풍경입니다. 기타치시는 왕년가수 주인님과, 섹스폰동호회의 어느분.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우리들은 남들이 하는것에 과소평가하는 습성이 있는것 같아요, 달리 말하면 제 잘난맛에 사는거죠. 뭐 그런것이 나쁘다거나, 좋다거나를 떠나 그저 본성인것 같아요. 너무 지나치게되면 눈쌀이 찌뿌려지게 되지만.
보케님, 반성하실것이 뮈 있으십니까? 열심히 하시면 되는거죠. 며칠전사진 추천받으신것 벌써 잊으신것 아니죠?
만나뵌 주인장은 자신의 이야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아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좀 약해보이긴 했습니다...
80년대 명동 카페에서 먹던 돈까스나 정식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