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1.07 06:15

이발소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blue_ocean 2015.01.07 08:24
    조금만 더 있으면 제 머리도 유타배씨님께 맡길수있겠씁니다...
    :)
  • 유타배씨 2015.01.08 03:5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성심성의를 다하죠. 후회는 마세요.
  • 공공 2015.01.07 13:50
    창문이라면,,, reflection이 있을 법한데,, 그것 없이 깨끗히 찍어네요,, 조금 신기합니다...
  • 유타배씨 2015.01.08 03:5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길거리가 유난히도 한가 했었읍니다. 지나다니는 차도 많지않고.
  • Shaun 2015.01.07 18:17
    저기는 수염도 깎아주나보네요
  • 유타배씨 2015.01.08 04:04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거금을 들여 제대로 이발소에서 면도를 받은적이 한번 있는데요, 가장 사치를 즐겼던 30분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물수건, 비누거품 칼면도, 귀에난 잡털들은 불로서 태워주고, 손가락을 잡아빼는 손안마...
    예전에 서마사님의 댓글에 면도 얘기가 나온적이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읍니다.
    며칠동안은 거금들인것이 아까워 면도를 다시하기 싫었읍니다 ;-) 기회가 되면 션님도 한번 호화를 누려보세요.
  • 서마사 2015.01.08 05:0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션님 털들은 뻑뻑해서 추가 요금 내라고 할지도 몰라요. ㅋ
  • 유타배씨 2015.01.09 04:3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어쩌면 면도칼의 이가 빠질지도 모르죠= ;-)

  • joann 2015.01.08 05:23
    항상 일상적인 생활의 모습에서 사람사는 모습을 담아내시는
    유타배님 올해도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세요
  • kulzio 2015.01.08 17:56
    콧털까지 깍이주는 80이 가까운 이발사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점점 찾아주지 않을 뿐 아니라 원래 오던 손님의 부고에 가지고 있던 것들을 정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의 인생의 정리를 생각해 봤었습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그냥 갈순 없쟎아

    13Nov
    by tornado
    2025/11/13 by tornado
    in Long Exposure
    Views 40  Likes 1
  2. 언니의 기쁨 "조이"

    09Nov
    by Shalom
    2025/11/09 by Shalom
    in 동물
    Views 51  Likes 3 Replies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2 Next
/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