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1.08 04:13

작업실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9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두분이 무엇을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글을 쓰시는지, 그림을 하시는지, 분명한것은 무엇을 창조하시겠죠?

저는 책도 안읽으면서 책들로 둘러싼 작업공간이 그렇게 탐이납니다.

서마사 2015.01.08 05:00

앉아계신 분의 헤어스타일이나 복장을 보면 마치 금주법 시대의 한장면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
joann 2015.01.08 05:30

진지하고 열정으로 몰두 하고 있는 모습이
저의 게으름을 깨우네요`````

댓글
이웃집사람 2015.01.08 10:56

형사 회의 하는 분위기 입니다

흑백사진 저도 시작은 해야 하는데요 ^^

댓글
유타배씨 2015.01.09 04:31 글쓴이

이웃집사람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그렇게 보이네요, 철창사이로.

댓글
kulzio 2015.01.08 17:47

사채업자 사무실이 생각나는 저는 도당췌 뭔가요?? ㅊㅊ

댓글
유타배씨 2015.01.09 04:3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또 그렇게도 보이고요. 저는 좀 "점잖은" 쪽으로 보려했는데, 그러고 보니 어두운쪽 이미지가 더 그럴듯합니다.

댓글
노바 2015.01.09 07:05

늘 유타배씨님의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 사진은 특히 Film Noir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5.01.09 09:09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래도 밤사진들은 그런느낌이 더욱 강한것 같아요. 백보다는 흑이 더 강한쪽로. Film Blanc 는 말은 그래서 없나봐요;-)

댓글
max 2015.01.10 19:09

시선....잡아끄는 힘이 있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