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출장..
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갔다.
오랜 나의 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생각하며...
수도 없이 다닌 곳이지만 여긴 늘 황량히 느낀다..
아침, 그러나 해가 아니다.
더 넓고
더 많고
더 있고
그래도 내가 있는 곳이 더 좋다...
이래야 하는데..
| Shot Location | LA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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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본문에 사진이 보이지 않는 것은 저만 그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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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죄송,, 이제야 사진이 보이네.,, 뭔 일이지 ??
흠,,, 분위기 쥑이는 사진입니다.... 추천 -
새벽 여섯시네요...
어둠을 밝히려 이제 다시 한바퀴 시작하는 달이 보기 좋습니다... -
밤새 노름판에서 다 날리고, 허탈한 심정이 느껴지는것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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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흠,,, 유타배씨님,, 혹시 저 사진이 흑싸리 껍데기로 보이는 것은 아니겠지요 ? : )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흑싸리가 뭔가해서 찾아보았더니 화투의 그것이었군요. 저는 화투를 못해서 그만...
이제야 크게 웃네요. 하하~ 바로 그렇게 보입니다. -
새벽달과 ..야자수 나무 ..이국적이면서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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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그래도 내가 있는 곳이 더 좋다 ... 넘 좋은 글이네요^^
멋찌네요
사진 배울게 넘 많아요. 멋찌다고 밖에 표현 못 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