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출장..여유가 없었지만 그래도 갔다.오랜 나의 일을 돌아보고앞으로의 나를 생각하며...수도 없이 다닌 곳이지만 여긴 늘 황량히 느낀다..아침, 그러나 해가 아니다.더 넓고더 많고더 있고그래도 내가 있는 곳이 더 좋다...이래야 하는데..
더 더 더 그래도 내가 있는 곳이 더 좋다 ... 넘 좋은 글이네요^^
멋찌네요
사진 배울게 넘 많아요. 멋찌다고 밖에 표현 못 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