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이웃집사람 2015.01.24 16:57

고생 하면서 담으신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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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1.25 07:39 글쓴이

이웃집사람 님에게 달린 댓글

좋아서 하는 일인데 고생이 어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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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5.01.24 16:58

조금 의심하게 표현하셨네요...
올해 첫 출사를 놓쳐 많이 아쉽습니다... 아들 학교 일로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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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1.25 07:3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귀 간지럽지 않았습니까? ..모 회원님들이 계속해서 궁시렁 궁시렁 했는데..( 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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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5.01.25 04:24

몽미? 찬양하고 경배해야 할 인도자의 이 어둑칙칙게스무리한 한 컷은......
그래도 밝은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으니 이어 밝게 맑을지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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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1.25 07:3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주제가 노스탤지어 라서..약간 흐리거무딕틱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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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5.01.25 04:43

자화자찬? ㅋㅋ
찍으신 시간은 제가 열심히 고객 수발들고 있었던 시간... 슬프....
외로운 집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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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5.01.25 07:3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화자찬이 아니라.. 출사에 참가했던 회원님들이 한결같이 칭송과 경배를 했던것을 그대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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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5.01.25 09:48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의 말쌈일까 아직도 생각중인...... 허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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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5.01.26 04:55

인도자 만세!
낡은집이 어둠속에서 빛을 받고 있는것 같네요. 괜히 늙은인도자 기분납니다 ;-)
사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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