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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공님따라 악사 사진을 올려봅니다.
배고픈 예술인은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켜면서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단순히 돈버는것이라면 좀 쓸쓸하겠죠?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도무지 예술이라고만은 생각되어지지는 않지만 하시는 분들은 예술의 마음일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