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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1.28 12:54

I'm sorry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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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5.01.28 13:19

    와...
    에디슨이 첫 전구다마를 손에 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때.. 아마 이런 모습이었을것같은....


    ㅎㅎ

    페퍼 셰이크군요... ㅎㅎㅎ

  • JICHOON 2015.01.28 14:10
    어허... 저 친구 복장을 봐서는 분명히 종업원인데... 앉아 있는 사람은 분위기를 봐서 분명히 고객인 듯하고....
    고객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직원이군요.ㅋㅋㅋ 아마 서로 연인인가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kiku 2015.01.28 15:35

    혹시 음식이 너무 매워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닌지...
    남자 친구가 주방에서 음식 만들 때 몰래  매운 후추를 많이 뿌렸나.ㅎㅎ

  • 유타배씨 2015.01.29 04:43 글쓴이
    회원님들이 이러저런 재미있는 상상를 해주사니, 진정 무슨얘기 이었는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 서마사 2015.01.29 05:51
    노래가사 중에 " 미안하다는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그런 노래 가사도 있었나요?

    요즘 우리 아내에게 그따위 소리 했다간.. " 지하내려가서 청소나 해.!!"
  • 유타배씨 2015.01.29 06:1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밎저야 본전. 한번 해 보세요. " 지하내려가서 청소나 해.!!" 라고 소리치실수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의아해 하면서 흐믓해하실지 모르죠.
  • kulzio 2015.01.29 06:2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의아해 하시면서 지하가서 청소하라 말하신다는 뭐 그런..... ㅋ
  • kulzio 2015.01.29 06:21
    피자집 주인의 여친은 피자집에서 일 안하고 와서 투정만 부린다는... 뭐 그런... 막장으로다가...
    이게 뭐든 막장으로 통하는 그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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