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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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제임스딘 이나 혹 전원일기의 일용이 같네요.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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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kulzio 2015.02.09 06:14

상상도 못했을 것이여... 일용이가 딱이여... ㅇㅎㅎ 기억도 가물가물한 일용이가 다시 살아났네여~~~

댓글
blue_ocean 2015.02.09 06:18

아...~~ James Dean 생각나네요...
고등하생이었을때 지갑에 제임스 딘 담배물고
뱅고 (?) (무릅위에놓고 치는 조금한 가죽 드럼)치는 사진 가지고 다녔는데요..
Legend never dies...

댓글
유타배씨 2015.02.09 07:47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그사람이 음악도 했었군요. 사실 저는 그사람 영화도 잘 모릅니다. 잘하는 못하는지도.
아는것은 몇몇 사진뿐.

댓글
JICHOON 2015.02.09 07:27

역시 세대차가 난다니깐...
전 제임스딘이라고 하면 배우가 안떠오르고 팬티가 떠오른다는....

댓글
유타배씨 2015.02.09 07:4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1950년대에는 제임스딘 이라는 팬티가 있었나요:-)
아니 정말, 제임스딘이라는 팬티가 있읍니까? 트라이는 아는데..

댓글
JICHOON 2015.02.09 09:1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http://brandon.gmarket.co.kr/listview/BrandSearch.asp?cate_brand_no=1321003&cate_brand_nm=%C1%A6%C0%D3%BD%BA%B5%F2
1950년대는 저희 부모님께서 쌍방울과 독립문을 입으셨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2.09 10:0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상도 하셔라. 팬티사진은 셀피로 올려주세요~~

댓글
JICHOON 2015.02.09 13:2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쩌다 글이 추억의 명배우에서 삼천포로....
그러나 역시 사진은 작품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5.02.09 08:25

나는 제임스 딘이고 일용이고...

딴 생각이 나지?...난 썩었어..흑흑..

댓글
유타배씨 2015.02.09 08:4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힌트좀 주세요, 딴생각이 뭔지 궁금합니다.

댓글
kulzio 2015.02.09 17:0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담배 한대만 빌려줘~~

시키~~ 이거 돗대여~~

댓글
노바 2015.02.09 18:37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혹 G.A.Y. 그런겁니까?

댓글
유타배씨 2015.02.10 06:35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친근한 모습이 그렇게도 보이네요. 특히 미국에서는 동성끼리 다정한 풍습이 없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만 해도 여자친구들끼리는 팔장도 끼고, 손도 잡고 다니는데.

댓글
서마사 2015.02.11 05:5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모습만 봐도..난...흑...난 썩었어..흑흑.

댓글
kulzio 2015.02.11 12:37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난... 흑... 다음을 기술하여 주셔야 같이 울거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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