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삶의 기록입니다.부산, 서울, 동경, 홍콩, 마이애미그리고 애틀랜타...도시가 그리워도 될까요?그런데 애틀랜타에선..그래도 가끔 가면 도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블루오션님의 지인님.. 마차를 이겨볼까??물결이 시원스런 오후..신이시여~~헐리우드 후터스가 겨우 1923마일 밖~~이런 간판 너무 조아~~ATL !!애틀랜타..
같이 도시의 거리를 누비고 다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특히 바삐 저녁 먹을 레스토랑을 찿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