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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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시카고에 출장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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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파랑새 2015.03.01 01:05

iphone 이 이렇게 일을 잘하니 무거운 카메라 필요 없게 될날이 코앞에 온겄이 분명합니다. 9땡인 장소 선정 잘 보았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JICHOON 2015.03.01 04:0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폰이 좋기는 한데... 폼이 안나서...
그냥 다녀왔다고 영수증 사진 찍는거죠뭐

댓글
kulzio 2015.03.01 04:04

사진 올려주세요라고 다음 사진을 먼저보며 댓글을 남기니 여기 사진이 있긴 있군여.....
그러나 근무태만인지 업무에 시달려서인지 사진이 조악합니다... 시카고 사진은 볼게 너무나 많은데..... 좀 더!!!!

댓글
JICHOON 2015.03.01 04:1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더 없어요. T.T
물건 사러가다 이거 한장 찍었어요.
사진찍다가 짤리면 안되는 슬픈 운명...

댓글
kulzio 2015.03.01 04:1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유시간이 없는 출장이라.... 제 기억에도 그런 적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미쿡인데... 암튼 사진 찍을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ㅋㅋ

댓글
공공 2015.03.01 04:19

사진거리 많은 동네로 출장을 가셨네요.
동료분들 주무실때 몰래 나가서 찍으세요

댓글
JICHOON 2015.03.01 04:2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빨리 집에가서 침대 폭 박혀 잠좀 자고 싶어요. 음냐 음냐... 이제 공항으로 출발!

댓글
강아지 2015.03.01 13:42

어 전에는 아이폰 5 아니셨나요? 그사이 업그레이드?

댓글
JICHOON 2015.03.02 04:40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얼마전 사진은 아이폰 5를 쓰시는 제 아내가 찍은 사진이여유~~~

저는 늘 최신형으로 쓰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 있어서....

댓글
JICHOON 2015.03.02 04:45 글쓴이

어제 일요일 저녁에 집에 도착했는데 역시 저는 아틀란타 촌놈이 다된듯 합니다.
시카고의 쭉쭉 뻣은 길, 빌딩 숲보다 아틀란타의 정겨운 꾸불꾸불 길과 그리 현대화 되지 못하고 옛날것을 잔뜩 남겨놓은 아틀란타의 다운타운이 더 편안하네요.
예전에는 뉴욕가서 살아볼까도 심도있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그냥 이동네에서 주구장창 살아야 할듯 싶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3.02 06:0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슨소리입니까? 저는 아틀란타만 다녀와도 더욱더 촌놈티가 나는데. 이곳에 한번 놀러오세요, 아틀란타 도시인으로 뻐기고 살게 해드릴테니까;-)

댓글
JICHOON 2015.03.02 06:0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는 경치라도 좋죠....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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