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녀와 야수

by 유타배씨 posted Mar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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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5.03.06 05:31
    무척 재미있는 사진 내가 보기엔 연애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아름다운 아가씨를 본척만척 ..., 여러가지를 보여주는 사진 멋짐니다
  • 유타배씨 2015.03.06 05:3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있게 보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냥 그런 사진'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셜여 젔거던요.
  • kulzio 2015.03.06 05:46
    같다 붙이면 사진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진은 나름대로의 감성을 가집니다.... ㅎ
    미녀의 곧게 뻗은 팔이 그녀의 미에 대한 자존감을 드러냅니다.. 그럼에도 자기일만 하는 아쨔씨의 성품이 참으로 올곧습니다.... ㅎ
  • 유타배씨 2015.03.06 05:5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같다 붙이면 사진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욕인지 칭찬인지? 쿨지오님은 역시 고수.

  • 서마사 2015.03.06 06:01
    나는 유타배씨님 사진을 볼때마다...제목의 뜻을 사진에서 찾느라고 고생합니다...

    우씨...미녀는 어디에 있다느거야???...
    야수는 뭘 보고 야수라고 이름 붙인거야...우..씨.....

    바쁩니다.
  • 유타배씨 2015.03.06 06:3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슨 의미를 그렇게 찾으시려고요??? 민망하게.. 그냥 억지로 붙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진에 무제라 붙이렵니다. 우..씨.. 라는 말은 안들을수 있도록.
  • 서마사 2015.03.06 07:3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제라고 제목을 붙이면.

    무제??...무제?? 왜 무제야?? 뭐가 무제라는 거지??우이쒸...
  • 강아지 2015.03.06 06:58
    보통 이런경우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뭐 좋은 표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