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더군요.동네에 들어가자 마자...돌아서 왔습니다.그래도 오랜만에 혼자서 크게 음악을 듣고 드라이빙을 할수 있어서.너무 좋았습니다.그래도 새벽에는 달이 아직 하늘에 남아 있는 모습도 볼수 있으니.빌 에반스의 피아노가 끝내주게 어울리는 새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