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미시건주에서 오셨다내요.
이아저씨는 영화배우처럼 생기셔서 한참 바라다 봤읍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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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 위가 한 분은 아래가 불룩하네요... 함께 오래살면 먹는 것이 같아서 그런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진담다 걸리면 혼날 것 같은 포스가...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포옹하기게 딱 좋습니다. -
두분은 열심히 졸고 계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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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함께 산 흔적이 보입니다..
두 분이 닮았어요 ~ -
아줌니는 졸고 계시고 아자씨는 졸다 눈이 떠지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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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디자탈로 바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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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디지탈 냄새가 나는가요? 아직은 그대로 필림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아하니 엄하신 부인분과 페리호를 타고 그냥 끌려다니시는 남편분 같기도 하군요. ㅋㅋ
두분 표정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