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이 넘는 외출..
그리고 혼자 외로웠을 막내를 위해..
심심한 그대..
쪼그렸!!
훤칠하게..
뽀샤샤샤샤시~~~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7
| Shot Location | 울 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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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이었나요? 이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무척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잘 생겼어요. 심심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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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견공의 눈빛이 자꾸만 생각에서 지워지지않는 일등급의 사진이라고 봅니다. 산만하지않은 주변처리도 일등급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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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을 보고 봐서 그런가?..약간 새침해진 표정의 핸슨이...심심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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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데리고 가지 그려셨습니까... 이렇게 온순해 보이고 주인 잘 따를 것 같은 녀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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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산책좀 시켜주세요. 나도 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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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삐졋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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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그 주인을 닮는다 알고있습니다...
철학적인 느낌을 항상 느끼는 핸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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