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는것때문이지요.


저도 파랑새님 스타일좀 흉내 내봤습니다.
잘 않되네군요.

| Shot Location | 우리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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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싫어도 그렇게 또 조금씩 앞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고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