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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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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5.04.17 05:53
    미국 대사관이나 봅니다. 미국은 괄시를 많이 당하는것 같아요. 뭐든지 너무 세면 뿌려지기 쉽죠.
    불루펭귄님 오랜만 이시네요.
  • esse 2015.04.17 06:3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주한 미국 대사관입니다. 왠지 옛날에는 몰랐던 느낌과 시선이 이제는 느껴지네요~ ^^;;
  • kulzio 2015.04.17 07:14
    없는 듯 있는 것이 대사관인데요..... 참으로 관계란 것이...
  • 공공 2015.04.17 07:30

    요즘에도 미국 대사관 건물을 한바뀌 빙 ~~~도는 줄이 서있나요???
    오랫만입니다, 펭귄님,,,,

  • JICHOON 2015.04.17 08:57
    미국이 바다건너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담넘어에 있군요.
    장소를 알고나면 내용이 심오해 지네요.
  • 노바 2015.04.18 17:10
    중동고 뒤의 일본 대사관이 생각나는 군요.
    시도 때도없이 하도 돌이 날아와 골치라던데... 아베라는 친구땜에 지금은 아주 심각하겠져?
  • Shaun 2015.04.18 22:40
    벽은 항상 높고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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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1Replies 17Views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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